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버랜드/마스코트 및 캐릭터 (문단 편집) == 에버랜드의 문제 == * 에버랜드 측에서 마스코트에 대한 홍보를 안한다. 예를 들면 퍼레이드나 놀이기구 그런거에서는 마스코트가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에버랜드는 퍼레이드나 놀이기구에도 마스코트가 안 나와 사실상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에버랜드 측 때문에 죄도 없는 에버랜드의 마스코트들이 마스코트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을 정도다. 게다가 요즘은 마스코트보다 [[판다]]를 더 높게 쳐췄을 정도이며, 판다가 주인공인 일명 '러바오의 모험'까지 만들 정도로 마스코트를 그냥 본인이 만들어놓고 본인이 버리는 수준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의 마스코트인 로티와 로리는 롯데월드 자체는 기본에 롯데월드에 관련된 것이라면 거의 어디든 존재하며,[* [[다크라이드]]인 [[환타지 드림]]에도 로티의 이미지와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퍼레이드나 어트랙션에 흔하게 나오는 것은 물론, 롯데월드 앱에서도, 테마파크 스토리에서도 무조건 등장한다. 그래서 롯데월드는 롯데월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나 심지어 처음 방문한 어린애들도 이름은 모르더라도 '롯데월드 너구리', '롯데월드 가족' 등 처음부터 이미지는 바로바로 알아채는 경우가 많고, 롯데월드 몇번 와보면 마스코트의 이름마저 기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롯데월드 매니아라면(특히 스릴 매니아), 롯데월드의 랜드마크인 [[아트란티스]]만큼이나 잘 알고있는 반면, 에버랜드 랜드마크인 [[매직트리]]가 철거된 후에나 랜드마크 이름을 알게되었지 철거되기 이전에는 '에버랜드 나무','거대한 나무','포토존 나무' 등 오만가지의 이름으로 불리오게 되었다. 그리고 마스코트는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물론, 심지어 에버랜드 연간이용자들도 다들 에버랜드의 마스코트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다들 에버랜드에는 마스코트가 없는 줄 안다. 일단 몇번 와보면 이미 머리속에 '에버랜드에는 마스코트가 없다'는 인식이 생각에 박혀버리며, [[T익스프레스]]에서 날아간 소지품 전시하는 곳 같은 안전수칙 적혀있는데에다 그려놓거나 에버랜드 입구 꽃밭에 두 캐릭터를 설치해놨긴 하지만, 그것도 무용지물이 될 정도이다.2015년 까지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그린캐스트들이 심심하고 시간이 남고 캐릭터를 홍보하기 위해서 물로 마스코트 그림을 그려왔었다. --그래도 효과는 없었다!-- 얼마나 무용지물이 되냐면, 홍보를 진짜 안하는 것 때문에 특히 놀이기구에만 정신이 팔린 사람들은 눈치를 못채며, 정말 에버랜드를 많이 방문해 눈치를 챘다고는 해도 '''저건 그냥 좋아보일려고 놓은 장식이구나''' 이렇게 아주 가볍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심지어 애들이 '''아빠, 엄마, 저기다 저거 왜 저렇게 올려놓은 거야? 왜 그려놓은 거야?''' 이러면 부모들도 그냥 '''보기 좋으라고 넣은거야.''' 이렇게 틀리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마스코트를 무시하는 대답을 해주기 마련일 정도이다. 그리고 옆 테마파크인 롯데월드는 마스코트를 펜,부채,인형 등 상품으로 내는데 에버랜드는 이름도 알수없는 토끼,레서판다,판다,펭귄,사막여우[* 도나말고 엄연히 다른 캐릭터다.] 캐릭터를 상품화 시키고[* 대부분 손님들이 알수없는 캐릭터들이 에버랜드 마스코트인줄로 착각하고 있다.],마스코트는 2015~2016년에 유리잔,달력 등 많이 판매하고 2018~2020년 까지 레니,라라 인형을 처음으로 판매하지만 다른 테마파크들 보다 마스코트를 상품화를 안시키니 당연히 손님들은 마스코트가 뭔지 알수가 없을 것이다. 이렇듯,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 특히 이솝빌리지 캐릭터]마스코트를 너무 방치하다 보니 마스코트를 바오 패밀리로 소리소문없이 교체해도 당연하다는 듯이 문제없을 것 같다는 의견까지도 나올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